[김제] 환갑 넘긴 수강생 우리가락 '잔치'

김제 '예사랑' 민요발표회

김제 예사랑 민요발표회가 지난 10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desk@jjan.kr)

김제시 여성회관(관장 강천석)은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갑을 훌쩍 넘긴 노인 수강생들로 구성된 민요동아리 ‘예사랑’의 민요발표회를 개최했다.

 

민요동아리 예사랑은 회원들이 대부분 환갑을 넘긴 노인들로 구성 돼 있으며, 지난 제8회 지평선축제에도 참여하여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에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실버 민요 동아리다.

 

예사랑은 금구 평강의 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공연을 실시하는 등 남몰래 봉사와 사랑을 전파하고 있기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