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강인형 순창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발산 마을회관은 총 사업비 4700만원(군비 4000만원, 자부담 700만원)을 들여 26평 규모의 적벽돌 스라브 구조로 준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