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 소속 서하진 회장을 비롯한 7명의 회원들은 최근 일본 시코쿠 세리사회(회장 加地)를 우호방문, 세리사회 회원들과 교류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법보좌인제도와 회계참여제도 등을 청취하고 5년단위의 우호협정기간 연장도 합의했다.
한편 광주지방세무사회와 일본 시코쿠 세리사회는 지난 1997년부터 우호협정을 체결한뒤 매년 상호방문, 교류행사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