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창 공설운동장 잔디구장 휴장

고창군은 체육인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창 공설운동장 잔디구장을 내년도 4월 30일까지 휴장한다.

 

군은 15일 “동절기를 맞아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25일부터 내년도 4월말까지 잔디구장 사용을 통제할 계획”이라며 “그밖의 시설은 기존대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