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 진 벤더우드씨 전북일보 방문

진 벤더우드(Jean vander wouder·여·58) 주한미국대사관 지역총괄담당관이 16일 전북지역을 찾았다.

 

지역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국 각지를 방문 중인 진 벤더우드 지역총괄담당관은 이날 전북일보와 전북도청, 전주시청 등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전북일보사를 방문한 진 벤더우드 지역총괄담당관은 서창훈사장을 만나 새만금사업 등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오전에는 군산 호원대에서 ‘미국미술을 통해 본 20세기의 미국문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