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범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장애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GM DAEWOO 군산공장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게 희망과 사랑을 주기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M DAEWOO 군산공장은 지난달에도 지역내 불우 청소년 336명에게 문구류와 생필품, 라면 등 2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