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자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Moussem(사하라 사막의 소수 민족들이 벌이는 문화행사)에 참석하게 되며, 모로코 정부 관계자와 NURI 사업의 문화콘텐츠분야의 향후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