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사랑의 전동휠체어를 기증했던 토지공사는 이번엔 일주일 동안 나눔옷 모으기 행사를 통해 겨울 점퍼 등 의류 150벌과 이불 3벌 등을 모아 전달하면서 이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