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남식총장, 대학혁신 포럼서 주제발표

전주대 이남식 총장이 13일 오후2시 성균관대에서 열린 제3회 대학혁신포럼에서 ‘해외교육시장 개척 및 교육콘텐츠 지원’이란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에 나섰다.

 

‘희망한국, 대학혁신이 출발점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정부관계자와 대학총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는 대학혁신 우수 7개 대학이 주제발표에 나섰으며 전주대 이남식총장은 대학에 축적된 역량을 해외(캄보디아, 몽골)로 확산시켜 지방대학의 한계 극복을 통해 대학성장의 신활로를 확보했다는 성공사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