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북서부NSC봉사단 장애우 위로

KT 전북서부NSC(지사장 마북일) 사랑의 봉사단은 21일 연말 사랑나눔 행사로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TV와 전동칫솔 등을 전달하고 준비해간 간식을 장애우들과 함께 나누며 위로했다.

 

매월 방문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는 KT 사랑의 봉사단은 오는 26일에는 군산지역 소년소녀가장 8세대와 독거노인 34세대를 돕기위한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군산시청에 지정 기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