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근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모양골프회는 지난 94년 결성한 모임으로 운동 뿐아니라 소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친목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