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교육관 강당서 열린 수련회에는 전주지역 각 교회에서 봉사자들이 참가, 기도와 찬양을 함께했다.
김규호 교장은 “지역사회 관심과 사랑으로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