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김의원의 고창사무소를 찾은 이상인 회장은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면세담배제도 폐지와 담뱃값 인상안 저지 등 엽연초 생산 농민과 소매인 보호에 앞장섰으며 담배산업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크다”며 감사패 증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증정식에는 이종만 KT&G고창지점장과 박우선 KT&G부안지점장, 최관수 한국담배판매인회 고창조합장, 강화철 정읍엽연초생산협동조합장 그리고 엽연초 생산농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