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 기업하기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렇게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줘 고맙다”며 “ 뜻이 헛되지 않도록 인재양성에 쓰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국바이오는 콩부산물을 원료로 친환경 유기질사료를 만들어 도내 농가에 보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