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복지시설 방문 쌀 전달

한국농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성기)는 14일 용지면 소재 애린양노원과 입석동 성암복지원을 찾아 쌀(20kg들이)7포대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또한 쌀 판로에 애를 먹고 있는 농가를 찾아 20kg들이 60포대를 구입하고 격려했으며, 홀로사는 노인인 백 모(요촌동)씨를 방문하여 쌀과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김제교육청(교육장 김영엽)도 금산면 소재 평지의 집과 율치의 집을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채수창)도 14일 금산면 소재 평강의 집과 군부대를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