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ㆍ의대' 수능 성적 최고"

청솔학원 서울대ㆍ연대ㆍ고대 합격자 분석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시 합격자 중 인문계는 서울대 법대, 자연계는 서울대 의예과의 수능 점수가 가장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청솔학원 평가연구소의 '2007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시 입시 결과분석'에 따르면 합격자 수능(800점 만점) 평균점수는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 법대가 표준점수 538.4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대 경영(537.4점), 서울대 사회과학계열(536.4점), 고려대 법대(536.1점) 순이었다.

 

수능 등급 기준으로는 서울대 법대 합격자의 언어, 수리, 외국어 평균 등급이 1.0등급, 탐구(4과목) 1.1등급이었으며 경영은 언ㆍ수ㆍ외 평균 1.0등급, 탐구 1.2등급, 사회과학계열은 언ㆍ수ㆍ외 평균 1.1등급, 탐구 1.2등급, 고려대 법대는 언ㆍ수ㆍ외 1.1등급, 탐구 1.3등급이었다.

 

자연계는 서울대 의예과가 표준점수 547.4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연세대 의예(546.8점), 연세대 치의예(545.4점), 고려대 의대(542.1점), 서울대 약학(539.7점) 등으로 각 대학의 의예ㆍ치의예ㆍ약학 분야에서 수능 점수가 높았다.

 

수능 등급 기준으로는 서울대 의예과 및 연세대 의예. 치의예과가 각각 언ㆍ수ㆍ외 평균 1.0등급, 탐구 1.1등급이었고 고려대 의대는 언ㆍ수ㆍ외 평균 1.0등급, 탐구 1.5등급, 서울대 약학은 언ㆍ수ㆍ외 평균 1.0등급, 탐구 1.2등급 등이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인문계는 서울대가 535.3점으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 529.3점, 고려대 529.0점 순이었으며 자연계는 서울대 530.9점, 연세대 523.0점, 고려대 513.7점 순이었다.

 

등급 기준으로는 서울대 인문계가 언ㆍ수ㆍ외 평균 1.1등급, 탐구 1.3등급이었고 연세대 인문계가 언ㆍ수ㆍ외 평균 1.3등급, 탐구 1.4등급, 고려대 인문계가 언ㆍ수ㆍ외 평균 1.2등급, 탐구 1.7등급으로 나타났다.

 

자연계는 서울대 자연계가 언ㆍ수ㆍ외 평균 1.3등급, 탐구 1.5등급, 연세대 자연계가 언ㆍ수ㆍ외 평균 1.6등급, 탐구 1.7등급, 고려대 자연계가 언ㆍ수ㆍ외 평균 1.6등급, 탐구 2.3등급 등이었다.

 

서울대는 최초 합격자 중 인문계 241명, 자연계 210명(정시 인원의 31.8%, 24.4%)을 표본으로 삼았고 연세대와 고려대는 1ㆍ2차 추가 합격자를 포함한 최종 합격자를 기준으로 연세대는 인문계 308명, 자연계 225명(정시 인원의 28.1%, 31.9%), 고려대는 인문계 328명, 자연계 220명(정시 인원의 29.5%, 21.6%)을 표본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