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집’은 직업 적응 및 재활능력을 길러주고 일상생활 훈련 및 사회적응 훈련 등을 통해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복지시설로, 전북은행은 연중 수차례씩 동 시설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