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전문가 42명으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26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정책자문단은 일반행정·교육분과, 친환경농업분과, 지역경제분과, 복지·환경분과, 도시·건축분과, 문화관광분과 등 6개 분과로, 분야별로 김제시정의 주요 정책결정과 현한사업에 대한 자문에 참여하게 된다.
정책자문단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일반행정·교육분과=김정기(원광대) 김재관(원광대) 김형길(전주대) 배정생(전북대) 송재복(호원대) 신기현(전북대) 원한식(전주대)
△친환경농업분과=강창식(전북대) 김신기(익산대) 박강희(전북대) 이갑상(원광대) 이존화(전북대) 장재우(전북대) 조가옥(익산대)
△지역경제분과=강남호(원광대) 강 성(전주대) 김건희(전주대) 송해안(전주대) 이승희(전북대) 조병택(원광대) 황근창(원광대)
△환경·복지분과=강홍구(전주대) 김종덕(원광대) 김흥주(원광대) 성정숙(벽성대) 오혁근(전북대) 최석채(원광대) 홍성찬(벽성대)
△도시·건축분과=김광서(원광대) 배주성(전북대) 신동호(원광대) 유응교(전북대) 이경찬(원광대) 장원창(벽성대) 정정권(원광대)
△문화·관광분과=김길훈(전북대) 나종우(원광대) 류인평(전주대) 송화섭(전주대) 안승모(원광대) 최병길(원광대) 최영기(전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