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정보통신학교는 일반 중·고교에서 제적된 학생들의 학적을 부활시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한 후 전적(前籍)학교 졸업장을 전수해왔으며 올해는 중학생 16명이 교육과정을 이수, 다니던 학교의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임명준군(가명)은 “문제투성이인 학생들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잘못을 고쳐주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린다”며 “졸업을 계기로 더욱 노력,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