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치와 콩나물국, 명태국 등에 치즈를 넣어서 색다른 맛을 창조할 수 있는 비법은 없는 것일까.
임실군이 추진하고 있는 치즈밸리 사업과 관련 치즈를 가미한 음식 개발로 관광상품화를 위한 치즈요리 전수교육이 7일 농업기술센타에서 열렸다.
관내 음식점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치즈요리 전수교육은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팀장 한혜영)이 주관했다.
이번에 선을 본 치즈요리는 모두 30여 가지로, 이중 치즈소면 샐러드와 치즈군만두, 양파치즈월넛샐러드 등 6개 요리에 대해 실습이 펼쳐졌다.
또 고구마를 익힌 뒤 치즈와 달걀, 우유 및 호두 등을 넣어 만든 고구마치즈구이 실습은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센타 관계자는“다양한 행사를 통해 치즈요리에 대한 특별 코너를 신설, 관광상품과 지역특산물로 자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