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1992년 전북애향장학재단 설립이후 매년 5000만원씩 총 8억원을 기탁했다.
홍성주 은행장은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앞으로도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