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환 도의원 서예문인화대전 특선 입상

권창환 도의원(민주당·완주1)이 대한민국 서예문인화대전에서 특선 입상했다.

 

그는 이번 대전에 ‘초의선사 시(草衣禪師 詩)’를 출품했다.

 

완주군의원 시절인 지난 99년 서예에 입문한 권 의원은 그동안 전북서예전람회와 대한민국서예대전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수상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담묵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