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다음달 말 제67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과 함께개최된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
▲제목부문 = 조선일보 윤슬기 기자('그녀가 울어야 시청률이 웃는다, 두 여자 울어야 한 여자가 웃는다'), 세계일보 이지혁 기자('雲 좋은날')
▲레이아웃부문 = 서울신문 안광목 부장('花花…봄마중 가는 길은 행복하다'), 머니투데이 신선화 기자('효리s 발라드'), 경일일보 이승 기자('보이는 Radio를 믿어라'), 새전북신문 김성아 기자('저와 재즈댄스 한번 추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