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소장은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불우 청소년을 찾아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과류는 완주 출신으로 ㈜신라명과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는 김선식씨가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