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와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문철)가 최근 주말리그 강화를 위해 실시한 직원 공모에서 대한축구협회 1급 심판으로 활동 중인 김병조씨(29)가 최종 낙점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공부하는 축구선수’의 육성을 위해 점차적으로 전국대회를 축소하고 주말리그 방식으로 축구대회방식을 전환키로 함에 따라 전북도 이달부터 11월까지 초등부를 시작으로 주말리그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서 최종 선발된 김씨는 고창중과 전주공고, 단국대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으며 서울 동명초와 고창중, 고창북고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경험으로 향후 도내 축구 주말리그(초·중·고)의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