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킹단은 12일까지 반딧불이의 서식지 및 생태관광자원화 실태를 둘러보며 제11회 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반딧불이를 확실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