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도공 무주지사 톨게이트 예약차로제

EX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지사장 신원건)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시 사전예약을 통해 지정체 없이 통과할 수 있는 예약 차로제를 도입했다.

 

무주지사에 따르면 새봄을 맞아 증가하는 상춘객, 수학여행단, 장의차량등의 단체 차량을 대상으로 한 이 제도는 고객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고객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서비스 이용 가능 톨게이트는 전북 지역에서는 무주, 덕유산, 장수가 가능하며 충청남도 전역의 톨게이트는 어디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