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주시 덕진구청(김종을 구청장)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자들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전주 국제 영화제 영화관람과 루미나리에 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