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입초대는 우산모양의 지붕만 있어 더위와 추위에 직접적으로 피할수 없었으나 이번 입초대는 눈, 비와 바람 등을 피할 수있도록 좌우 칸막이가 설치됐다.
강서장은 “작지만 전경들의 근무에 조금이라도 나은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개선을 했다”며 앞으로도 근무여건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