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가 4-H정신을 실천하는 길인 만큼 오늘과 같은 봉사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토록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