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11일 오후 4시 전주시 서신동 지리산 빌딩 3층에서 건강한 언론 만들기에 동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전북민언련은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인다’는 취지 아래 언론을 바로 세우는데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과 전북지역 신문방송학과 교수들, 전·현직 언론인들이 활동하는 시민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