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관 서기관 전북일보사 방문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야노 신이치 이등서기관이 9일 본사를 방문했다.

 

‘2007 전주재팬위크’를 앞두고 전주를 찾은 야노 서기관은 “평소 일본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방도시에서 일본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2007 전주재팬위크’는 17일부터 27일까지 우석대와 전북대, 전주전통문화센터 등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