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주시장(전주시노사정협의회 위원장)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노사대표 22명과 함께 일본 교토에 소재한 MK 택시회사를 방문했다.
MK택시회사는 일본에서 처음 택시요금 인하 허가서를 받은 기업으로 일반택시기업으로 요금이 저렴하고, 기사들의 교육과 연수를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