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 전북본부가 선정한 이달의 으뜸사원에 전북혁신도시건설단 최남훈 차장(43)이 선정됐다.
이달의 으뜸사원은 토공 전북본부가 매달 경영실적 향상과 공사 이미지를 높인 사원을 선정, 표창하는 것으로 최남훈 차장은 혁신도시 건설단에서 인허가 등 지방자치단체 관련 업무와 조사 설계용역 감독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전주 효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읍시 지역개발사업 등 업무를 맡아왔고 특히 토목시공기술사로서 혁신도시 관련 업무 수행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