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주지사(지사장 손호연)는 스승의 날인 15일 장애우 특수학교인 전주은화학교에서 스승의 은혜를 기리는 행사를 가졌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11명의 선생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