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는 29일 추미애 전 민주당 의원을 초청, ‘21세기 한국의 리더십과 청년의 미래’ 라는 주제로 오후 2시부터 대학본관 5층 시청각실에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추 전 의원은 이날 분열의 극복을 통한 통합형 리더십 구축과 청년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미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으로, 자신의 정치적 행보와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신당 통합논의에 대한 입장을 피력할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