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전주대를 졸업한 노은실(27·언어문화학부 역사문화전공)씨가 한솔문화재단 큐레이터(박물관 학예연구사)에 임용됐다.
노 씨는 전주대 학생생애개발처에서 시행하는 스타트랙(학예사 준비반)에서 공부해왔으며, 재학 중 전주대 박물관에서 1년여 동안 발굴현장에서 유물 다루는 법을 배웠고, 전주역사박물관에서 2년 동안 전시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한편 재단법인 한솔문화재단은 삼성계열로 94년에 건립돼 오크밸리 리조트타운에 대규모 조각공원 및 종이박물관을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후원사업 및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