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상에 신종구씨(91)를 비롯, 공로패 정종옥씨(48, 부귀농협조합장), 임종구씨(59, 전 정천농협장), 감사패 임종영씨(60, 재경향후회 총무), 왕병열씨(52, 서울지방경찰청)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31일 제26회 정천면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