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장관 표창이 수여된 이번 평가에서 임실군은 풍수해와 설해 등 각종 자연과 인적재난에 신속 및 능동적으로 대처, 사전대비에 철저했다는 것.
특히 재난종합상황실을 상시적으로 운영함은 물론 기상특보 발령시는 음성통보와 문자서비스를 실시, 재난관리 체제 구축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역별로는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모니터 재해신고 제도를 도입, 사전 예방으로 인명과 재산피해 감소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특수시책으로 재난예방 분야에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36개 마을 2150가구에 가스와 전기 등 난방시설에 무료점검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