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리프트 이모저모]공식언어 11개...4개 언어로 부르는 國歌

△국가공식으로 인정받은 언어만 11개.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다양한 언어에 영어와 아프리칸스어(남아프리카 원주민의 억양이 섞인 네덜란드어)등이 포함. 신문과 방송이 대부분 영어로 쓰여지고 있지만 신문의 경우 흑인들만을 위한 신문이 그들의 언어로 발행되기도한다.

 

공식언어 11개도 흥미롭지만 이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국가 한 곡에 모두 4개의 언어로 이뤄져있다는 점. 첫 소절은 줄루어, 두번째는 세소토어, 세번째는 아프리칸스어, 네번째는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백인들의 공식행사에서 국가를 부르는 첫 부분은 조용했다가 끝부분에 이르러서야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