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으뜸(전라고 3년)이 직지 찾기 전국 일주 사이클 대회에서 ‘금페달’을 밟았다.
이으뜸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07 직지찾기 전국일주 국제도로 사이클 대회에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으뜸은 청주와 전주를 잇는 115.1㎞ 제1구간에서 2분32초36으로 3위를 차지한데 이어 2구간과 7구간에서 각각 4위와 3위를 차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으뜸은 올해 열린 제8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남고부 경륜과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사이클대회 남고부 스프린트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또 이으뜸과 박상홍, 양기원 등의 활약에 힘입은 전라고도 동화고에 이어 단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대회에서 이으뜸은 최우수상, 도은철 코치는 최우수코치상을 받았다.
도은철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이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