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 서해의원 원장(47)이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서지방 군산클럽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클럽은 26일 오후6시 나운동 행복문화웨딩원에서 와이즈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