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의 권익을 신장키 위한 ‘임실군 경로당 실무자 교육’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회장 진상호)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관내 306개소의 경로당에서 총무와 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서울시연합회 황인한 부회장은‘고령사회의 노인복지 권익신장’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 임실군 관계자는 자활건강 강습과 경로당 운영대장 기재요령 및 실무교육등에 따른 소개의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