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단체장의 부재에 따라 임실군의회는 차질없는 군정을 위해 현 이종태 권한대행과의 협조체계를 구축, 골프클러스터 유치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여기에 공공기관과 사회단체도 “임실군과 손잡은 팀은 국내 대형기업과 전문업체들로 컨소시엄을 이뤄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임실군이 유치를 낙관적으로 보는 것은 타 시·군에 비해 분야별 참여업체의 구성원이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우선 대표업체로 등록된(주)지.씨.아이와 컨소시엄을 이룬 참여업체는 인탑스(주)를 비롯 NH투자증권과 한신공영(주) 등 국내 재벌그룹으로 형성됐다.
여기에 국내 골프용품 생산업체인 (주)볼빅과 명성골프 등 10여개 업체가 가담, 자본금이 8600억원으로 월등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전체 1만3000여세대중 8500세대 1만여명이 서명운동을 전개한 것도 임실유치에 커다란 시발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임실군의회는 “골프클러스터는 열악한 임실군의 지역경제를 일소에 회생시킬 사업”이라며 “임실유치를 위해 의원들도 총력을 쏟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