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김제중, 사이버 생활영어급수 취득 '최고'

지난해 100명이어 올해 43명...인센티브주며 성취의욕 도와

김제중학교(교장 권오복)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사이버 생활영어급수제 자격증 취득자를 도내 중학교에서 최다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제중은 지난해 사이버 생활영어 급수 취득자를 100명 배출했으며,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만 43명이 취득하여 도내 중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들이 생활영어 자격증을 갖는 학교가 됐다.

 

김제중이 이렇게 많은 사이버 생활영어 급수자를 배출하게 된 계기는 학교혁신 중점 과제를 ‘English Cafe와 함께 하는 사이버 생활영어’로 정하고, English Cafe 방송을 녹화하여 매일 아침에 시청토록 했으며, ‘전북 e-스쿨’을 적극 활용하고 공부방인 ‘향림반’을 만들어 학생들의 학습에 적극 관심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전북 e-스쿨’에 대부분의 학생이 가입하여 학습활동에 참여했고 English Cafe를 시청한 후 매월 노트정리를 잘 한 학생과 학습내용을 잘 암기한 학생을 시상하고 있으며, 학기별 암기대회에서 왕중왕이 된 학생에게 영어마을 입촌이라는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학생들의 성취의욕을 돕고 있는게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권오복 교장은 “학생들에게 자투리(아침자율학습과 점심시간 등)시간을 잘 활용하라고 수시로 이야기 한다”면서 “대도시 학생들에게 영어실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원어민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 등 학생들의 영어교육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