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종을)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회장 김순애)회원과 결혼 이주여성과 함께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 이날 김종을 청장과 김순애 회장이 직접 사랑의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홀로 어른신과 거동불편 세대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