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이 철저한 하자보수를 실시하며 입주자 편의제공에 주력한 공이 높이 인정돼 주민들로부터 잇달아 감사패를 받았다.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 제일건설이 지난 9일 전주시 아중리 제일아파트 입주자들로부터 성실한 시공과 지속적인 하자보수의 공을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제일건설은 27일에도 지난 1992년 완공된 익산시 동산동 제일1차아파트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제일건설은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친환경 아파트 짓기에 노력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