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자 회장은 "매주 한번씩 잊혀져 가는 전통음식 부터 생활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음식요리를 배울 수 있어 회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전통음식연구회는 전통음식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 바람직한 음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현재 회원 40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