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지사, 협력회사 종사자 안전교육

한전 전북지사(지사장 한광희)는 14일 강당에서 (유)정일 등 9개 협력회사 종사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관리 요령을 비롯, 안전장구 활용및 건강보건, 민원예방 및 배전공사 시공능력 향상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 관계자는 “공사 현장의 재해예방과 함께 배전공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일반인들의 전기 안전에도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