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김선태 목사(실로암 안과병원장·한일장신대 겸임교수)가 21일 오전 11시40분 한일장신대 대강당에서 있을 ‘2007학년도 2학기 개강 감사예식’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주제로 설교한다.
정장복 총장은 이날 감사예식 예배를 인도하며 예배후 전체 재학생과 교수,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같이하는 ‘한일공동체 식탁의 나눔’도 진행한다.